시연하다 내 생애 마지막 출산일기🙂 마지막이길 바라, 셋째는 없다! #경기북부산부인과 #양주산부인과 #나무정원여성병원 #나무정원여성병원자연분만 #나무정원여성병원입원실 #자연분만후기 첫째 임신 때 지인 소개로 처음 발걸음을 하게 되었던 양주 나무정원여성병원. 첫째 때도 꼼꼼히 봐주셨던 10번방 전병화 원장님을... 2025-03-27 13:30:00
noma record 이게 유도분만이 맞나 싶지만 ㅎㅎㅎ 질정으로 진통 걸려서 급속분만한 후기! 0812 월 [출산후기]평촌 봄빛병원 / 39주4일 / 초산 / 자연분만 시간 지나면 까먹을 나를 알기에 ㅋㅋㅋㅋ 출산 다음날 적는 분만후기 후기 열심히 찾아봤던 기억에 저도 ... m.blog.naver.com 첫째는 양수 터지고 유도로 금방 낳아서 둘째도... 2024-08-25 21:07:00
먹고먹고또먹고 ⁽⁽◝( ˙ ꒳ ˙ )◜⁾⁾ 안녕하세요 뜽이입니다 :) 나무정원여성병원에서 유도분만 자연분만 출산후기를 들려드리려고해요 39주까지 소식없던 띠용이는 40주 0일에 맞춰 유도분만하기로 했어요 .. 6월 17일이었습니다 전날 저녁 8시까지 오라고해요 저녁식사후 ! 입원실은 1인실이 많고 다인실이있었는데 1인실도 구관 신관이 가격은 같은데... 2024-07-29 12:09:00
❤️ 나무정원여성병원 자연분만 2박3일 입원후기 나무정원여성병원 경기도 양주시 평화로1489번길 19-11 매일매일 율루랄라~~!! 우리 쩰리가 탄생했어요! 나무정원...같은 돈 주고 너무 아까울 거 같다는 생각. (구관은 기존의 사용하던 병실인데, 블로그 후기들과 지인의 경험으로 들었을 때 정말 별로였다는..) 다인실도... 2023-12-30 22:31:00
호쟈의 정보나눔 블로그 것을 추천드립니다. 그럼 이만 줄이고, 양주시 보건소에서 임산부 등록한 날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. 추천글 2024.12.10 - [임신과 육아] - 의정부 을지대학교...나무정원 여성병원에서 임신 확인을 받고 분만병원을 고민하다가 부모님께서 대학병원을 추천하셔서 가까운 의정부 을지대학교 병원을 다녀 jj-future.com... 2024-11-26 17:47:50
99년생 주부의 일상기록 하셨다. 병원에서 주는 식사시간 외에는 이제 물도 금식. 혹시 수술할지도 모르니. pm 9:00~ 다시 분만실로 갔다. 저녁먹고 좀 쉴때부터 슬슬 진통의 강도가...열렸다고.. 아이고... 수술해주세요라고 너무너무 말하고 싶었지만 자연분만의 꿈을 포기할 수 없었다 주여주여를 속으로 외치며 남편의 손을 쥐어짜며... 2024-06-08 18:16:00
따스한 뽀남매네 출산후기에 이어 ... 드디어 슬기로운 병원생활 2탄 + 출산가방 리스트 글을 쓰게 되었어요 :) 사실 지금 뽀동이는 5개월에 접어들어서 벌써 반년이나 지나...챙겨야 할 필수템 / 굳이템 / 완전꿀템 요렇게 소개해 드릴게요 😊 1. 나무정원여성병원 입원실 소개 2. 출산가방 리스트 3. 병원생활 이야기 스타트 .ᐟ... 2025-05-01 00:57:00
바른정보 춘천시, 자연과 함께하는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,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. 소아과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며, 부모들은 자녀에게 최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병원을 찾기 위해 심도 깊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. 춘천시의 경우,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명소와 학교들이 밀집해... 2025-05-10 22:06:17
탱자탱자 놀쟈 ٩( ᐛ )و 분만 후기… 생각보다 순탄하게 자연분만 성공했지만 아기 나오기 전 그 고통은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음.. 슬슬 가진통을 느끼고 오늘 내일 낳을 삘이와서...허리 톱으로 자르는구같음.. 6:30 순산해요 어플에서 진통 5분 주기라고 병원 가라고 알람뜸 방에서 자고 있는 오빠 부르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씻는데 그... 2025-04-13 12:54:00
나는야 럭키걸 나무정원여성병원에서 둘째를 낳고 두번째 써보는 출산 후기 꼬우 나무정원 산부인과 / 더올리비에르 산후조리원 후기 호기롭게 유도분만해서 자연분만으로 울애기 낳고싶다고 했지만 수축제를 조금만써도 비단이가 스트레스를 ... blog.naver.com 얼마안된거 같은데 벌써 3년 전 소오름.. 내가 아이가 둘이라니 아직도... 2025-02-20 13:00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