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ugustshin 힘들다는 후기를 접했지만 포기할 수 없던 나 왜그랬을까.. 아니야 그래도 후회는 없어… 다시 돌아가도 같은 선택을 할 것 같긴 하다. 이제부터 촬영의 연속 ! (feat. 스냅온아 작가님💛) 마블 패턴 & 세련된 대리석 디자인으로 리모델링한 신부대기실 그에 따라, 웜톤이었던 플라워장식도 환한 파스텔 톤으로 바뀌면서... 2025-03-06 01:52:00
크레마 조선 후기에 이르러 한양이 아닌 땅끝 강진에서 르네상스를 맞이합니다. 그 중심에 1801년에 강진으로 유배가 18년을 보낸 다산 정약용(茶山 丁若鏞, 1762~1836)이 있었습니다. 다산의 삶을 바꾼 강진에서의 만남들 남도 답사 1번지라 불리는 강진을 여행하는 이들에게 다산 정약용을 찾아가는 여정은 필수 코스라 할 수... 2024-08-26 13:17:01
꽃이야기 전문 출판사 모데미풀 조선 후기 원예 취미의 모든 것! 18세기 원예문화의 수준과 풍경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기록 《화암수록》은 원예에 대한 모든 것을 망라한 화훼백과다. 유박은 일생과 전 재산을 원예 취미에 바칠 정도로 화훼 가…… product.kyobobook.co.kr 조선시대 관리 품계 등급을 나누듯 그는 꽃을 9등급으로 나누고, 각각 5종... 2024-11-13 15:12:00
네발로 바쁘게 있고 조경에도 많이 신경쓰신 모습같았다. 일단 잔디 많아서 냄새맡은곳 많음!ㅎㅎ 킁킁이 킁하킁하 벌써 신난 구월이 송이세요 입구쪽에 꽃들이 모여있어요~ ㅎㅎ 시들어있는곳도 있지만 글두 그냥온거치고 이쁜 꽃도 많다~ 기분쪼아! 반은 시들어있는 꽃...ㅠㅠ 입구에서 아들시키랑 사진한방 좀 걷다가 쉴만한 곳... 2024-10-16 09:15:00
I_amhee 넓고 조경도 이쁘고 주변의 자연도 아름답고.. 고요함 그 자체입니다.. (물론 평일 오전 한정인 거 같아요!) 주말에 간 포스팅을 보니까 사람이 많아서 이 공간을 못 즐길 것 같아요! 시 하 온(@sihaon.official) •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,160명, 팔로잉 5명, 게시물 24개 - 시 하 온(@sihaon.official... 2024-08-12 22:24:00
짐니의 산다는건 나름 조경을 꽤 잘해놨더라구 추천추천 진짜 덥긴더운데 야경은 또 왜이리 예쁜거야,, 롯데타워 영롱하고 이것이 도시의 맛이다. 어우 넘 더워서 숙소 근처 편의점가서 냅다 고드름 집어옴. 얼음 아이스크림 조와! 아니 이러고,, 들어가서 좀 더 놀다 자려고 했는데 씻고 바로 기절함 푸핫. 나 피곤했나바~~ 체크아웃... 2024-07-27 17:38:00
LIFE 예민자(?) 정민은 맘에 안든다며.. 방안과 밖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요긴하게 씀! 방안에 냉장고 있음 최고!! 발리에서 숙소를 옮겨다니며 느낀건데 냉장고가 방안에 있는지/침대 외에 생활할 공간이 있는지/수영장 유무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1-4시쯤엔 해가 쎄고 체감온도가 너무 높아서 어디 못... 2024-02-03 07:42:00
김밝참의 일상 솔직한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. 추풍령 시민들을 위한 편의놀이시설 조경공사를 진행하셨습니다. 지역 사회의 편의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고 꼼꼼하면서 빠르게 진행됐습니다. 먼저 공사의 첫 단계에서는 보강 벽돌을 올리기 위한 기초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. 이를 위해 깊이... 2023-10-23 19:40:00
MZ 블로그 들어!! 후기사진을 보긴 봤지만 요즘 생화값 비싸서 내가 주문한 금액대에서 이정도의 퀄리티가 나올거라고 생각을 하나도 못했는데 꽃다발 보자마자 너무 만족!!! 진짜 이쁘게 잘 만들어주셨더라!! 엄마도 친구도 너무너무 좋아해줘서 더 만족!! 꽃시장외에 맘에 드는 꽃집 찾기 완료 다음에도 여기가야겠다~~ 친구랑... 2024-04-15 14:19:00
MIN TRAVELOG 수 있었어요! 관람 종료 건물에 나왔을 때 정면에서 보이는 호수 조경. 고종이 석조전을 건축한 뒤 나아아중에 만들어진 곳이죠.! 겨울이라 물이 없었지만...멋진 분수를 볼 수 있어요 ㅎㅎ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내돈내산 방문 후기 덕분에 장욱진 화가를 알 수 있었어요. 항상 인상주의 작품만 보다가... 2024-01-21 20:30:00